청주의 (주)나노테크, (주)피앤테크, (주)생활낙원 등 충북의 3개 업체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들 3개업체는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12개 지자체에서 72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충남은 ㈜고려비엔피, ㈜케이디, 성광제약(주), ㈜성호폴리텍, 세광테크(주), ㈜케이비어드히시브스, ㈜에스에프이, ㈜켐코정밀, ㈜광천김 등 7개 업체다.
대전은 ㈜디엔에프, ㈜알피에스, ㈜에이팩, ㈜중앙백신연구소, ㈜기흥기계 등 5개사다.
이들 업체들은 매출액 100~1천억원,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인 도내 소재 중소, 중견기업중에서 선정됐다.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성장성과 수출 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총 3년간 R&D 기획, 수출 마케팅, 인력, 금융, 지식재산, 글로벌 진출 등 기업수요 맞춤형 자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업체당 총 4억원 정도가 지원된다.
지역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3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서는 'WC 300 사업' 선정 시 우대함으로써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한편 충북도는 현재 6개 업체인 'WC 300 기업'을 2017년까지 12개 업체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