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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내주 휴업 해제…학사운영 정상

대전대가 다음주 휴업을 해제하고 학사운영을 정상화 한다.

대전대는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2차 회의를 열고 내주부터 학사일정에 따라 기말고사를 정상적으로 치르고 하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대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기말고사 전 보강 및 보충주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기말고사 기간은 15∼19일로 학생들은 각 건물 1층 로비에 비치된 손소독제로 소독을 하고 학과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수령해 착용한 뒤 입실하며 시험 전 발열, 기침증상이 있는 학생은 즉각 보건진료소에서 진료하도록 공지했다.

기말고사 외 대내외적으로 학생들이 참가하는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응시 학생이 많은 모의 토익도 취소하는 등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

보건계열 임상실습에 참가한 모든 학생은 실습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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