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힐세리온은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로 다수의 벤처캐피탈과 길병원으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진출했다.
# 키즈노트는 올해 초 다음카카오가 인수해 다음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됐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공지사항과 아이의 일상 등을 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1만4천기관이 키즈노트에 가입돼 있다.
# (주)큐키는 손쉬운 오타 수정이 가능한 앱으로 현재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통합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의 산텍(SANTEC)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일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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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힐세리온 대표 류정원(좌)과 키즈노트 김준용 대표. |
'대한민국 창업리그' 성공 수상기업들의 성과가 눈부시다.
이들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위한 등용문이라 불리는 '창업리그'에서 우수상 성적을 거두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개최 운영하며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대회는 '창업경진대회'와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로 나눠 치러진다.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참가팀에게는 최고 1억원의 상금과 투자유치 기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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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큐키는 손쉬운 오타 수정이 가능한 앱을 출시해 '대한민국 창업리그' 성공 수상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특히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는 창업리그로 향하는 '미니 왕중왕전'으로 불릴만큼 관심도가 높다.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기업 가운데 다른 창업경진대회에서 3등 이내 수상자를 대상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검증된 유망 창업자를 발굴할 수 있다는 평이다.
창업진흥원은 다음 달 6일까지 으뜸창업가 선발대회에 참가할 우수 창업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발표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9월에 진행될 창업리그 전국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은 "전국 운영기관 예선을 거친 창업팀들과 본선에서 겨룰 팀을 선발하는 과정인 만큼 중요한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 붐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www.startup.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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