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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국제컨퍼런스' 성황
▲ (재)충북테크노파크가 12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PCS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은 남창현 충북TP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지역 전력에너지부품산업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2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PCS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의 지원사업인 지역특화산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3대 대륙의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국의 전기, 전자, 태양광분야 산업정책과 전력에너지부품산업 CAE(컴퓨터 지원설계) 기술 경쟁력강화 방안에 대한 이론 학습과 주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제발표 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양질의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과 향후 협력파트너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TP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PCS(Psim Certified Specialist) 자격제도 활성화를 통해 충북지역 태양광, 전기전자관련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이 자격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 미국,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PCS 국제자격시험 관련 사항은 충북TP 교육홈페이지(http://hrd.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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