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및 사전 예방 조치를 위해 병원 정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는 -20℃~250℃ 까지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비접촉식으로 많은 인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기존의 체온측정기 사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병원측은 이 장비를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 및 방문객 모두를 검사해 안내해 주고 있다.
또한 입원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병원 정문 옆 격리 진료소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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