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은 임시 휴업을 종료하고 오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학사 일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립대학에 따르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9~12일 임시 휴업했으나 15일부터 19일까지 예정한 기말시험을 정상적으로 치른다.
또 충북도립대학은 학과별로 메르스 의심 환자를 파악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에 관해서 기말시험대신 과제물 제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기말시험을 마친 뒤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방학 기간 시행할 예정인 현장실습과 특강 등은 다음 달 6일 이후 추진하기로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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