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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500개 수출강화 기업 육성"
▲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7년까지 1500개의 기업이 수출강화 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2일 서울 여의도63컨벤션센터에서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수출기업화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성장 기업(가젤형 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500개씩 총 1500개 기업을 뽑아 수출 판촉(마케팅)ㆍ정책자금ㆍ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장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 대상으로 뽑힌 471개 기업이 지정서를 받았다.

참가 업체들은 상담회를 통해 각사의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고, 고성장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의 재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보조금 사용지침 등 직무교육도 받는다.

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별 간담회와 수출 실무 교육, 고성장기업 협의회 구성, 학술회의 등을 통해 각 업체의 수출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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