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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11월 16일 지역중심 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K7U-Belt) 온라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크룩스' 팀(공지애, 강윤지, 유슬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Join.T팀(정제윤, 신동규, 여석환, 이상욱, 한대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K7U-Belt가 기업가 정신을 지닌 혁신 인재 양성과 대학 간 공동협력 프로그램 확대 및 협업체계 강화 등의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통해 전국 단위 창업공동체의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
한밭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경진대회는 성과 영상전시, 온라인 발표평가 등을 거쳐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동아리 크룩스팀의 '수(水)달 정화기'(수중 부유물 정화장치) 아이디어로 대상을, Join.T팀이 '스마트 무릎보호대'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한밭대학교 총장 및 산학협력 부총상 명의의 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됐고, 수상작의 아이디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중간고사 등 바쁜 학업 일정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대회를 준비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리고, 사업화까지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중심대학 산학협력벨트(K7U-Belt)는 금오공대, 군산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한밭대, 한국교통대가 협력하여 대학 간 산학협력 및 연구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모델 창출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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