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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은 (재)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안태성)와 손잡고 국립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는 충북 중부권에 집중된 초기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충북 북부, 남부권역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와 협업하여 각 센터의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 기획을 위한 CORN 프로젝트'이다.
CORN 프로젝트는 콜롬비아 대학 스티브 블랭크 교수가 창시한 고객개발 방법론이다.
'Customer Oriented ReNovation'의 줄임말로 '고객지향혁신'을 뜻하며 (예비)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과연 통할지 검증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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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에 제천에서 세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대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데 이어 11월 18일에는 충주에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차를 수행했다.
향후 11월 22일에는 영동에서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은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지원 인프라를 북부·남부와 공유하는 교두보로 삼아 북부, 남부 초기 창업기업들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한 정례화를 추진,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도내 창업지원 기관 협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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