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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제조 불량 검사 시스템 사업화' 본격 시동![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혁신 우수사례] ⑥5세부 프로젝트
▲ 충북대 박태형 교수(가운데)와 연구원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5세부(세부 책임자 충북대 박태형 교수)는 ㈜엠비전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모듈형 반도체 다이 본더 검사 시스템 사업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기업 애로 기술로부터 출발한 R&D 용역 개발 결과물로 인쇄 회로 기판 검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불량 검사 소프트웨어, 소형 카메라 모듈 불량 검출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메모리 및 디스플레이 모듈 리드 텝 검사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했다.

그리고 ㈜엠비전과는 모듈형 반도체 다이 본더 검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검사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하였다.

(주)엠비전은 산업용 광학계 설비 전문기업으로서 2002년 설립된 이후로 제약, 식음료, 의료, 전자부품 등 다양한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검사기의 광학계 및 머신비전 솔루션을 개발,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 시제품 사진.

㈜엠비전은 최근 반도체 다이 본더 장비 시장에 진출하여 국내 반도체 장비 제조사에 검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모듈형 반도체 다이 본더 검사 시스템에서 ㈜엠비전은 ▲동축조명 및 렌즈 ▲카메라부 구성 및 전체 광학계 ▲시제품 설계 및 제작 개발을 담당하였다.

또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검사 샘플 영상 취득을 위한 영상 인터페이스 ▲딥러닝 학습 데이터 생성 툴 ▲인공지능 기반 검사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 다이 본더 장비 시장은 2019년 1억 3,790만 달러에서 연평균 3.4% 성장하여 2024년에 1억 6,32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검사 S/W 사진.

다이 본더 장비는 일본산 장비가 국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SK하이닉스 등의 기업을 필두로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다.

모듈형 반도체 다이 본더 검사 시스템은 2021년 내 상용화 및 매출 달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8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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