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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7월 27일 The 4th Edu-Park에서 가족회사 기업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앞서 대전대는 지역 기업과 가족회사 제도를 운영하며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활동,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업연구소 유치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선도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마이크로닉시스템㈜ 김홍래 회장, ㈜천농 김상식 대표, LINC+사업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연구소 소개, 입주 협약식 및 현판식, 사업추진 일정 화의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닉시스템㈜은 통합방송 시스템을 이끌 기술력을 갖춘 방송 통신 미래기업이다.
대학의 인·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사업화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천농은 기능성 종자 육종 전문 농업회사법인으로,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산업화를 목표로 한다.
대학의 식품시험기관과 바이오 인프라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소재개발을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2학기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환 사업단장은 "지역의 대표 기업과 공동 연구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대학의 공간 및 시설 무상 지원, 교수 일대일 매칭, 학생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지원, 산학공동연구과제 우선 지원 등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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