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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팅 필름시장' 강소기업![한국수자원공사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참여 우수기업 특집] ②㈜쉐어켐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고 있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창업 도약기(3~7년)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혁신성장과 스케일 업 등 성과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참여 우수 기업들의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보호필름 이미지.

'씨엘로(sielo)'!

㈜쉐어켐(대표 김용주)의 프리미엄 필름 브랜드명이다.

㈜쉐어켐(Sharchem)이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나와 내 가족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품질 좋은 보호필름을 '씨엘로'를 선보였다.

그리고 '씨엘로'는 최근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나노기술 기반 국가지정 연구소기업인 ㈜쉐어켐이 국내 소재·부품·장치 산업의 일원으로 나노 단열소재 및 기능성 하드코팅 필름 시장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전담)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주관)와 협력하며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쉐어켐 김용주 대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원재료부터 신소재를 다루는 최첨단 분야까지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항상 후방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쉐어켐은

'Sharing Nanotechnology, Enriching Future.'

대한민국 토종기업 ㈜쉐어켐이 추구하는 가치다.

즉 '고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하는 인류에게는 기술 나눔을 통한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며, 사람을 위한 기술을 담은 제품을 만들어 드리자' 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쉐어켐은 지난 2016년 화학 및 재료공학 전공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이 가치 실현과 국내 우수 기술을 앞세워 이를 널리 Share(공유)하여 기존 중국, 일본, 미국과 같은 외산 재료에 의존하고 있던 국내외 재료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김용주 대표는 "㈜쉐어켐은 이 가치 실현을 위해 '몰입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유연한 사고와 자유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가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가치 있는 기술을 창조하기 위해 오늘도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저 새로운 기술보다는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쉐어켐 가족들이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에서 함께 하고 있다.

㈜쉐어켐은 나노소재의 디자인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나노소재의 다양한 기능성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나노코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소재 전문 연구소 기업이다.

2016년 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6기 입교를 시작으로 창립한 ㈜쉐어켐은 창업 후 3년간 첨단 나노소재 개발 관련 연구 인력 및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스타트업 아이템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기능성 나노소재 관련 성장 아이템 개발, 고객사 필드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대기업 벤더 등록과 코팅액 공급,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라믹 항균 필름 개발 완료와 함께 시작된 수출과 ESS 폭발 방지용 방폭시트 2종 개발에 이은 기능성 하드코팅 브랜드 ‘씨엘로’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이 ㈜쉐어켐은 차별화된 나노 소재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아이템인 태양전지용 나노전극 소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신 성장 동력 분야로 선정한 나노 단열소재 및 기능성 하드코팅 필름 시장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보호필름 이미지.

◇ 주력제품 '씨엘로'는

'씨엘로'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방언으로 대기, 창공, 맑음이란 뜻이 내포돼 있다, 

즉, ㈜쉐어켐의 프리미엄 필름 브랜드로서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다.

또한 'sielo'는 Special, innovation, Eco friendly, Long term stability, Optimization의 약자이다.

보다 특별하고, 혁신적이며, 환경친화적이고, 내구도가 좋은 최적화 되어 있는 필름을 선보이고 싶은 ㈜쉐어켐의 염원 또한 담아냈다.

이같이 ㈜쉐어켐은 코로나 시대 나와 내 가족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품질 좋은 프리미엄 필름 브랜드 ‘씨엘로’를 선보이며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을 받고 있는 '씨엘로'의 특징은 무엇일까.

▲ 아이폰 13 보호필름.

기존의 고경도 보호필름에 반영구적인 무기 항균제를 추가하여 투과도는 유지시키며 항균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필름이다.

코로나 시대 최적화된 필름이라 할 수 있다.

T-VoC free, RoHS free 등과 같은 친환경 필름 제품인데다 10년 이상 투과도를 유지시킬수 있는 Blue-light cut off film이다.

특히 우수한 인력들이 직접 개발하고 본사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타사의 유통망을 거친 필름과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 된 강점이 있다. 

㈜쉐어켐이 모든 재료를 직접 취급하기 때문에 저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믿을 수 있는 원자재만을 사용하여 코팅액부터 필름 재단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다. 

김 대표는 "보호필름은 사람 손을 가장 많이 거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여야 하고, 사람이 가장 많이 쳐다보기에 가장 눈에 거슬리지 않아야 한다"라며 "따라서 시력 보호는 당연히 기본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김 대표는 "저희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페로브스카이트 상품군 및 태양전지 사진.

◇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 내용과 성과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대전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리고 ㈜쉐어켐은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인프라(시설 및 전문인력)와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의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RAINBOW)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쉐어켐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항균입자를 바탕으로 항균 필름을 넘어 항균 비닐 연구개발을 완료하는 성과를 냈다.

기존 금속입자로 만들어졌던 항균 비닐을 항균 세라믹으로 제조하여 심미성과 기능성 둘 다 만족할 수 있었다. 

따라서 ㈜쉐어켐은 이제부터 항균 비닐의 수율 문제, 안정성 문제, 나노 세라믹 항균 입자의 안정성을 위하여 최적화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초에는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항균필름 롤 사진.

김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쉐어켐의 프로젝트들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한다면 바로 뒤처지는 것이 현행 업계의 현실"이라고 진단한 후 "㈜쉐어켐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원천 특허를 최대한 보유하고 기술 노하우를 발굴하여 국내 소재·부품·장치 산업의 일원으로 대한민국 산업계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최근 우리나라는 2019년에 있었던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를 비롯해 수많은 외교 분쟁과 보복 등으로 후방산업의 위기는 국가 산업계 전반을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직접 깨달았다"며 "㈜쉐어켐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원재료부터 신소재를 다루는 최첨단 분야까지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항상 후방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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