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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산학인재교육원 실전문제연구단(단장 황철호)이 '2021 X-Corps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X-Corps협의회가 주관하는 'X-Corps페스티벌'(11월 19일~12월 3일)은 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X-Corps)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행해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과제의 발굴과 시상을 통한 격려와 축제의 장이다.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X-Corps)양성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학부생 연구 지원사업으로서 다학제 이공계 대학생 중심 연구팀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실전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하여 현장맞춤형 창의융합 인재(X-Corps)를 양성하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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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X-Corps페스티벌에는 25개 대학 760여 팀에서 선발한 75개팀이 본선 경진대회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한남대 실전문제연구단에서는 3개 팀 중에서 화공신소재공학과 'H.O.A' 팀(공승모, 김소진, 백서현, 송진아)이 지방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기계공학과 'PPBro' 팀(김동욱, 오제훈, 이진호, 김도훈)과 'Dynamics_EV' 팀(김종욱, 권도윤, 김선재, 안현호, 염승일, 유선균)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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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H.O.A' 팀은 '해양오염 복구를 위한 스폰지형 그래파이트 기반 코팅 흡수재 개발' 과제를 수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PPBro' 팀은 파이프 내경 자동연마 장치를 개발하였고, 동상의 'Dynamics_EV' 팀은 전기자동차 구조의 안전성 향상 방법을 개발하였다.
세팀 모두 과제 결과로부터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다.
한남대 실전문제연구단 황철호 단장은 "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 및 당면과제를 대상으로 이공계 대학생 실전문제연구팀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창의적인 해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현장실전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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