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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9일 충남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항공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2021년도 제2차 충청권 LINC+ 사업단 협의회 및 포럼'에 참석한 충청권 LINC+ 사업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교육부의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Ⅱ유형 '혁신인재양성사업' 등이다.
교육부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 89조6251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에 따르면 먼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이 내년에 더욱 확대된다.
2022년 2개 플랫폼을 유형 구분 없이 신규 선정해 기존 플랫폼 포함 총 6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른 예산은 2440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해 예산 1710억원에서 730억원이 증액된 수치다.
LINC+ 사업에 이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에는 모두 134개 대학이 참여한다.
따라서 예산은 2021년 3902억원보다 168억원이 늘어난 407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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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23일 오후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교육부-혁신플랫폼 간담회 및 센터장 협의회 장면. |
또 오는 2026년까지 8개 핵심 신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작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는 89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2021년보다 58억원이 늘었다.
특히 2021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정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52개 대학 중 13개 대학이 구제된다.
이를 위해 미선정된 대학에 한해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일반대 6개대, 전문대 7개대 등 13개대를 추가 선정, 지원한다.
일반대 6개대에는 평균 30억원, 전문대 7개대에는 평균 20억원 등 32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지원된다.
앞서 국회 교육위원회는 52개 미선정 대학 중 27개 대학에 재도전 기회를 부여키로 하고, 1210억원을 증액하는 안을 통과시켰지만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논의과정에서 추가선정 대학 뿐 아니라 지원액수도 줄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예산은 2021년 보다 579억원 늘어난 7530억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365억원 증가한 4020억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인재양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되는 대학혁신지원 Ⅱ유형 범부처 '혁신인재양성사업'에는 42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양질의 고등교육 콘텐츠를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K-MOOC 사업에는 258억원,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에는 20억원이 지원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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