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메르스(MERS) 전국 확산에 따른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5년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 지급시기를 7월에서 6월로 조기 지원한다.
그리고 자금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2~26일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3개소(충주, 제천, 남부)로 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고 5천만원, 3년 이내 일시상환이며 도내 11개 금융기관[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구 SC제일은행), 하나, 한국씨티, 우리, 한국외환은행,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운영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올 지원부터는 금리상한제를 실시하여 도에서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2%를 제외한 2% 초반대의 금리로 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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