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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전문대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 출범
▲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 회장교를 맡은 울산과학대햑교 전경.

전국 10개 공학계열 전문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도적인 공학계열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이들 10개 공학계열 전문대학들은 12월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전문대학 공학계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택(DigiTact) 고등직업교육협의회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출범했다.

'디지택'(DigiTact)은 디지털(Digital)과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회원 대학들은 전문대학 공학계열의 경쟁력 강화와 공학계열의 위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협의회)의 회장교는 울산과학대가 맡기로 했다.

'디지택 고등직업교육총장협의회'도 구성하고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더불어 실무를 책임지는 회원대학의 처장단들로 구성된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의 회장교도 울산과학대학교가 맡기로 하고 이남우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거버넌스 구축과 협약에는 ▲울산과학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대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연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이공대학교 등 전국 10개 전문대학이 참여했다.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간호·보건 계열 선호로 공학계열의 경쟁력이 약화됐다"며 "디지택 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콘텐츠 제작과 공학계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운영 등을 통해 공학계열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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