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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바이오헬스'의 빛![Biz 人] 국가신약개발재단 비상임 이사장 ·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 등

前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설립 준비단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및 한국산학융합지구 원장협의회 회장, 충북대 약학대학장 역임과 現 충북대 약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센터장,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충북플랫폼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센터장 및 RIS사업 총괄운영센터협의회 회장, 제 52대 대한약학회 회장에 이어 국가신약개발재단 비상임 이사장 선임 까지, 그리고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종합 대상 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 '

▲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에 밝은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는 홍진태 교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과 홍진태 교수의 최근 몇 년간 활동 사항이다.

홍진태 교수가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에 밝은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

즉, 바이오헬스 산업의 '마이스트로(maestro)'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꿈을 실현해 나가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발전의 한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홍 교수의 호는 '청운(淸雲)'이다. 영혼이 맑고 밝은, 그리고 구름같이 자유로움이다.

그래서인지 홍 교수는 동안(童顔)이다.

마인드 또한 젊다. 항상 웃는다. 남을 배려한다.

그리고 제자와 동료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한다. 네트워크와 융합, 소통이다.

그러면서도 업무 추진력은 강력하다. 본인이 직접 앞장 선다. 

바로 충북대학교의 발전, 우리 지역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열정과 정열 때문이다.

홍 교수의 맑고 자유로운 바이오 영혼의 '여행'은 오늘도, 내일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의 오송바이오켐퍼스내 연구실 불 빛이 24시간 꺼지지 않는 이유다.

▲ 홍 교수의 오송바이오켐퍼스내 연구실 불빛은 24시간 꺼지지 않고 있다.

◇ '국가신약개발재단 비상임 이사장' 선임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지난 11월 29일 제56차 이사회를 열고 홍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비상임 이기 때문에 현직을 겸하며 이사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제 52대 대한약학회 회장 선임에 이은 쾌거로 충북대는 물론 지역 보건의료 산업계 및 기관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지역 보건의료 산업계와 기관들의 발전이 크게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로 충북대 발전기금 확보에 앞장 서 온 홍 교수의 활동도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운영된 범부처 전주기신약개발사업의 후속사업으로, 국가신약개발 사업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으로 향후 10년간 2조 2000억 원 이 투자된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2022년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내 자체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약 4200억 원을 지원한다.

▲ 홍 교수가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종합 대상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종합 대상 1호 수상

홍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종합 대상 수상자로 결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번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은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여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지역 발전을 견인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뜻깊은 제1회 종합대상자로 홍 교수가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홍 교수는 대외적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크 전문가로 공식 인정받은 충북의 제1호 명예를 얻게 됐다.

이에 앞서 대외적으로 대한응용약물학회 약원학술상과 대한약학회 활명수 약학상 등 각계 각층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수 많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연구실에 빼곡이 진열돼 있는 수많은 상장과 상패들이 홍 교수의 연구 노력과 성과를 그대로 대변해 주고 있다. 

홍 교수는 학내적으로도 '제1호 스타교수' 명예를 갖고 있다.

▲ 홍 교수(왼쪽)가 지난 2018년 1월 윤여표 총장으로부터 '제 3회 CBNU Galaxia'(갤럭시아)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현판과 배지를 받으며 밝게 웃고 있다.

학술연구와 산학협력 2개 분야에 걸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충북대학교 '제1호 스타교수'이다.

충북대는 학술연구 분야의 경우 최근 1년간 논문게재 실적 계열별 최상위 2인을, 산학협력 분야는 연 1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실적이 있는 교수를 대상으로 스타교수를 선발한다.

그리고 1명의 교수가 각 분야에서 3번 선정되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는다.

그런데 홍 교수는 학술연구와 산학협력 2개 분야 모두에 걸쳐 3회 스타교수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1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충북대 최초로 학술연구와 산학협력 2개 분야 별이 탄생한 것이다.

연구실 출입문 오른쪽에 부착 돼 있는 홍 교수의 '스타 교수'와 '명예의 전당' 인증패가 방문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유다.

홍 교수가 가장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120여 명의 대학원 (박사후 과정 포함) 제자를 배출한 가운데 10여명은 교수, 100여명은 식약처를 비롯한 연구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그는 지난 10년간 최상위 논문 및 최고 인용지수로 'BRIC 한빛사'(한국을 빛낸사람들)에 소개되기도 했다.

▲ 지난 11월 23일 홍 교수가 2022년도 총괄운영센터협의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베스티안 병원 3층에 마련된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센터 전경.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총괄운영센터협의회 회장 추대 

'지역혁신과 대학혁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의 핵심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발생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 - 취·창업 - 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 교수는 이를 "지역에서 나고, 지역에서 자라, 지역에서 공부하고, 지역에 머물며 지역발전을 견인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라고 쉽게 설명한다.

교육부 주관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현재 전국에서 충북을 비롯해 광주·전남,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등 4개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플랫폼인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센터장을 맡고 있는 홍 교수가 지난해 초대에 이어 지난 11월 23일 2대 총괄운영센터협의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교육부, 연구재단과 함께 소통·협력해 나가면서 충북은 물론 전국의 RIS사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센터는 미네르바형 공유대학을 운영하여 충북도내 대학의 바이오분야 인재양성을 교육 혁신을 통하여 상향 평준화하는 것이 목표다

뿐만 아니라 인문학, 경영학, 심리학 등의 사회과학, 생명윤리법 등의 법전원 및 교육 방법론 등의 사범대학과도 학제간 연계를 강화하는 공유대학을 통해 대학 발전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 대한약학회 제5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홍 교수의 선거 공보물에 'K-Pharm을 선도하는 대한약학회'라는 공약이 적혀 있다.

◇ 제52대 대한약학회 회장 '최다 득표자' 회장 당선

이에 앞서 홍 교수는 제 52대 대한약학회 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자로 회장에 당선된 후 2021년 1월 1일부터 회장 업무를 수행중이다.

지난 1946년 설립된 대한약학회 역사상 지역대학 교수 최초의 회장 당선이다.

그동안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 사무총장(선거관리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해 오면서 국내 최고의 학회로 성장해 온 대한약학회 발전과 늘 함께 해 온 결과이다.

약학의 길에 첫 발을 내 디딘지 40여년이 지난 명예의 훈장인 셈이다.

홍 교수는 충북대학교와 미국 캔터키대학교 졸업 후 식약처(보건연구사·보건연구관)에서 11년간 보건산업 최일선에서 봉직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2001년 모교인 충북대로 돌아와 지난 20여년간 BK 21 팀장, MRC 센터장,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화장품 산업학과(중기부 계약학과) 및 인공지능대학 전공을 신설·운영하며 약학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해 왔다.

약학대학장 재임시에는 오송 충북대 제 2캠퍼스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약대 제2 정문 설치, 약대 역사관 및 동문회실 조성, 학생을 위한 동아리실 설치, 약대 이전 조경석 설치, 체육시설 설치 등이다.

이는 본인의 기부금(1억원)을 포함해 10억원 이상의 꾸준한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이룬 결과물들이다.

지난 10월에는 1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충북대 MRC 센터의 뛰어난 연구력을 다시한번 떨치기도 했다.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전경. 홍 교수의 땀과 열정이 가득 베어 있다.

특히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치와 산학융합지구 조성, 충북대 약대 오송바이오캠퍼스 설립과 수많은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등을 주도해 왔다.

바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1등 공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오송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에 함께 항상 서 있는 그다.

학술연구와 교육, 행정은 물론 산·학·연·관 네트워크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홍 교수의 신념은 확실하다.

지역의 발전은 대학의 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 그리고 다음 세대 행복은 지역대학의 발전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는 확신이다.

그리고 이를 충북대학교가 중심이 돼서 실현해 주기를 바라는 바램이다.

이같은 신념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홍 교수의 '바이오 여행'은 오늘도, 내일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충북대 오송 바이오캠퍼스(2관) 중앙 현관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조경석의 앞 면(위)과 홍진태 학장의 자작 詩 '젊은 그대'가 새겨져 있는 뒷 면.

'젊은 그대들이여 유전자처럼 영원하여라. 젊은 그대들이여  항체처럼 굳건하여라. 젊은 그대들이여 줄기세포처럼 만능이어라. 젊은 그대들이여 화합물처럼 융합하여라. 젊은 그대들이여  바이오 캠퍼스에서 꿈을 꾸어라. 젊은 그대들이여 바이오 대한민국의 꽃이 되어라.'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중앙에 우뚝 솟은 오송 충북대 바이오캠퍼스(2관) 중앙 현관 앞 조경석에 새겨진 문구다.

시인으로도 등단한 홍 교수가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재직시 오송 바이오캠퍼스 준공을 기념하며 '젊은 그대'(제자) 들에게 전해 주는 강한 메시지다.

이곳 오송 바이오캠퍼스에서 젊은이 답게 원대하고, 굳건한 꿈과 희망을 갖고, 대한민국 바이오의 꽃으로 활짝 피어달라는 바램을 담고 있다.

그가 캠퍼스에서 젊은 세대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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