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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9세부 세부책임자인 충북대 김곤우 교수.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9세부(세부책임자 충북대 김곤우 교수) 연구팀은 다중 서비스 로봇의 작업 계획 및 임무 할당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하여 ㈜알지티의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특정 공간에서 여러 서비스 로봇이 주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교착 상태, 충돌 등 주행과 관련된 이상 상황을 판단하여 전체적인 작업의 효율을 최적화하도록 각각의 로봇에 대한 주행 작업 계획 및 임무를 할당하는 기술로 다중 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지난 2018년 2월에 설립된 '(주)알지티'(RGT : Robot Global Team, 대표 정호정)는 100% 국내 기술로 서빙로봇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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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에서 주류를 배달하고 있는 'SEROMO'. |
현재 유도장치가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서빙로봇 'SEROMO'(이하 세로모) 3세대와 기존의 POS(포스), KIOSK(키오스크), KDS, 테이블오드 등과 연동하는 '스마트레스토랑시스템'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알지티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세로모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2년부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두비이 등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알지티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효율적인 다중 서빙로봇 서비스가 가능해져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서비스 로봇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김곤우 교수와 ㈜알지티 정호정 대표는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실내서비스로봇의 발전과 산업화의 사례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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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곤우 교수(왼쪽)가 정호정 대표(가운데) 등 기업체 연구원과 회의하고 있다. |
김곤우 교수는 "현재 로봇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지만 특정 서비스 분야에서 적절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면 향후 서비스 로봇 시장은 매우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후 "특히 외식업 등 실내 서비스 로봇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서비스 로봇 산업은 기술 집약적인 산업으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매우 클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화 혁신 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8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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