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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신중년 과학기술인 경력 일자리사업' 성료
▲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성과보고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과기원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12월 8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성과보고회를 추진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충북도 일자리정책과 관계자, 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금년도 사업 추진내용 및 현황보고에 대해 논의하고,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과제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청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연구개발(R&D)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 R&D 역량 및 기업 마케팅 제고를 위한'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41명의 신중년 과학기술인을 대표하여 2명의 과학기술인이 추진 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회사법인 ㈜두레촌에 참여한 고재환,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김영섭 과학기술인은 정책과제 및 R&D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농업회사법인 ㈜두레촌 고재환 과학기술인은 전시회, 박람회 참석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등 수출 기획 모색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내 글로벌 IP 사업과 연계하여 신제품에 대한 상품·디자인 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의 시스템을 강화하여 홈쇼핑 판매로 8,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바이오플랜 김영섭 과학기술인은 특허 등록(2건), 유기농업자재 공시 인증 취득(1건)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또 '터거' 제품으로 전년도 6,900만원에서 금년도 1억 9천800만원으로 매출을 증가시키고 2명의 고용창출 이라는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기업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로 매출증가 및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얻고 긍정적인 변화사례를 보면서 차년도 사업에도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 정재욱 본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및 국가발전을 위해 기여한 은퇴 과학기술인의 전문성과 경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었으며, 차년도에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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