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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3억 4천만원 '청년 기술창업 대회' 온다 … "청년 기술창업 확산"
▲ 청년기술창업자들과 대화하는 임혜숙 과기부 장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고조된 제2벤처 붐 열기를 청년 기술창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청년 기술창업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공 연구개발(R&D) 결과물을 청년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제2벤처붐의 열기를 청년층까지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경진대회는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공공R&D 성과물을 개방해 청년 창업자들은 관심 자료를 찾아 설명자료, 기술 보유자와 상담 등을 통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나 창업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대표로 참가신청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40팀을 선정한 뒤 예선 발표평가를 거쳐 15팀을 선정하고 다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 구체화해 내년 3월 말 결선 IR발표평가를 통해 총 10팀을 시상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0팀에 대해서는 총 상금 3억 40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창업 사업화 성공을 위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기술사업화 및 기술거래 컨설팅, 기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 연계 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들은 '케이 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참조하면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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