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STORM' 스마트시티 선도![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 우수기업 탐방] ⑥㈜유트론
▲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STORM' 로고.

'STORM'(스톰 · Smart Total Remote Monitoring)!.

㈜유트론(대표 최중현)의 핵심 기술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솔루션명이다.

즉, 무선과 통합으로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 들을 한번에 묶어 관리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바로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생활 에너지 사용량(전기, 수도, 가스, 온수, 난방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을 계측하고 ▲생활 환경 데이터(미세먼지와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 ▲생활 안전서비스(전기 이상징후 감지 및 화재 감시)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도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다.

▲ ㈜유트론 최중현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유트론은 

이 같이 ㈜유트론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그리고 생활환경 데이터, 생활 안전서비스를 하나의 서버로 통합해 이를 빅테이터 기술로 분석·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구축하는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유트론의 이같은 업무는 회사명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유트론(UTROSN)은 '유'(Ubiquitous)와 '트론'(The Realtime Operating System Nucleus)의 합성어이다.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인 유비쿼터스의 U와 '어느 컴퓨터에서나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를 표준화 하여 컴퓨터를 조작하기 쉽게 하려는 계획'이란 의미의 트론을 결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중현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하기 위해 '유트론'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대표는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란 기존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개인 무선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유사하게 정보통신기술인 ICT를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 사람과 사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세상 즉, 사물 인터넷 기술을 근간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경우 우리 주변에 있는 전기, 수도, 가스 등 생활 에너지 사용량을 검침 할 때는 검침원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데이터를 수기로 수집하고, 이를 부과하는 체계로 운영돼 왔다.

▲ 최중현 대표가 12월 9일 열린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 기살리기 행사'에서 받은 충북도지사상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로 인해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검침원을 사칭한 빈집 털이, 난방비 비리 등 각종 범죄 발생이다. 

그러나 ㈜유트론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 사물 인터넷 핵심 기술을 활용한다.

즉, 센서인 계량기 값을 RS-485 등 유선 통신망 또는 900MHz 대역의 무선 통신망을 구축하여 인터넷으로 연결, 모니터링 서버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니터링 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유트론은 이를 통해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분야(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신재생 에너지생산량 모니터링 솔루션) ▲'유무선 에너지 모니터링' 분야(전기, 수도, 가스, 난방 등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솔루션) ▲'사물 인터넷 기술' 분야(각종 센서를 활용한 전기 이상 징후 감지 및 미세먼지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와 가장 밀접한 도시와 건물들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모아 관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수많은 빅데이터 정보들을 활용해 환경 등 현재 또는 미래의 도시문제를 예측해 나가면서 스마트 시티 구현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

최 대표는 "전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점 들을 꾸준히 고민해 오다가 이 시스템으로 사업을 사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2016년 회사 창립전 10여년 동안 관련 업종에서 일하면서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공급 유통 채널을 확보해 온 이 분야 전문가이다.

▲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설명도.

◇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STORM'(Smart Total Remote Monitoring)은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STORMTM'은 별도의 설계가 필요하지 않아 공사기간 단축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위치 추적 및 AS가 쉽다.

또한 에너지 종류별 사용량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여 실시간별 DB 분석으로 장기적 에너지 행정 수립이 가능하다.

요금 부과 및 검침 행정 단순화로 효율적인 인력 운용의 이점이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을 통해 생활 에너지 사용량, 생활 안전 화재 감시, 미세먼지 환경 데이터, 신쟁생 에너지 발전량 등 다양한 환경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자사 제품은 통신망과 시스템이 별도인 제품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과 에너지 생산량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하며, LoRa 무선 자가 통신망을 적용해 통신비가 없고, 검침주기가 5분 이내"라며 "무선 활용으로 신호선 노후화나 훼손 없이 높은 수준의 수집률을 유지하고 설치가 간편하여 포설 및 선로 설비 비용 또한 저렴한데다 미세먼지,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 환경 데이터와 연동이 가능하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같은 특화된 장점으로 ㈜유트론은 2020년 이후 신축 공공건축물에 의무화 된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제도를 활용해 시청, 군청, 교육지원청 등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통신 비용 절감 및 우수한 확장성을 가진 ICT 기반 무선 자가망 기술을 활용하여 신축 아파트, 상가, 공장을 대상으로 전기, 수도, 가스, 난방, 온수 등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설명도..

저전력 센서 기반의 초소형 무선 단말기를 활용해 건축물 전기 수배전반의 이상 고온 감지와 이를 사전 조치 유도하는 전기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3종, 이산화탄소, 온습도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여 건축물 실내외의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세먼지 환경 모니터링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단말기, 중계기, 집중기 등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와 이를 구동하기 위한 펌웨어, 취합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이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노하우까지 보유해야 만 가능한 솔루션이다.

㈜유트론이 개발해 출시한 솔루션은 여기에다 ▲생활에너지, 환경 센서,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설비를 연동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구축 ▲수집된 에너지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하는 모니터링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래는 국내 10대 건설사,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설계사 및 컨설팅 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지원 내용과 성과는

㈜유트론은 충북대 G-테크의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마케팅 및 각종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 추천으로 12월 9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 기살리기 행사'에서 충북도지사상을 받는 기쁨도 맛봤다.

또 입주기업 홍보 컨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카달로그(http://m.talkzinekorea.com/talkzinekorea/4133)도 구축했다.

신제품 개발촉진과 상품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 지원도 받고 있다.

▲ 미얀마 국제 전기전력 및 엔지니어링 산업전에 참가한 (주)유트론.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스마트 모니터링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는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이나 전기차 충전기 시스템 분야는 스마트 시티 사업의 핵심이다.

신재생 에너지 또한 정부의 미래 에너지 정책인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방안'의 하나로 이를 모니터링 하는 기술도 확산 될 전망이다.

㈜유트론의 미래 전망이 밝은 이유다.

따라서 ㈜유트론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설비, 센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센서를 융합하는 것은 물론 신뢰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실현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의 각종 데이터 통합 모니터링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AI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 데이터를 분석·진단하는 한편 이를 제어하는 분야로 제품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에너지 대전이나 사물인터넷 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는 물론 관련 대기업과 솔루션 업체에 협력 업체로 등록하여 B2B 사업으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