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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시장' 글로벌 리더![고려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및 멘토링 플랫폼' 우수기업] ④이엠티씨
▲ 문경 단산 모노레일.

이엠티씨는 배터리식 모노레일 브랜드인 스마트모노레일 사업과 E-모빌리티 사업을 설계부터 제작,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기업이다. 

이를 통해 정부로부터 'K-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인정 받으며 '유니콘 기업'을 향한 힘찬 비상(飛上)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 및 멘토링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엠티씨는

먼저 이엠티씨(대표 서광모)의 '배터리식 모노레일'은 배터리를 자동으로 교환해 24시간 무인으로 자동운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보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에 설치되어 관광 인프라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개통한 월미 바다열차와 문경 단산 모노레일이 있다.

'E-모빌리티 사업'은 기존 전기이륜차에 장착하면 성능과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자동변속기를 상용화 준비 중이다.

현재는 중국에서 대량 생산을 목표로 자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엠티씨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이미 인정받았다.

바로 ▲2019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대한민국리딩기업 대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획득과 ▲2020년 빅3분야 혁신성장 기업 선정 및 K예비 유니콘 기업 인정에 이어 ▲2021년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등 신용평가사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 '제39회 장수 남경 국제 전기차 및 부품박람회'에 참가한 이엠티씨 홍보 부스.

이 같은 높은 기술력은 지난 10월 26~28일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장수 남경 국제 전기차 및 부품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엠티씨의 전시 제품들이 큰 주목을 받은 것이다.

이 행사는 전기차 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박람회 중 하나다.

따라서 올해는 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여 업계 안팎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야디, 종선, 녹원, 야마하, 매버릭 등 전기차 산업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이저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메이저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삼륜, 사륜의 저속전기차가 주를 이루었으며, 이륜차의 경우 50cc급 모델들이 공개됐다. 

이엠티씨는 이번 박람회에 기존 제품 대비 고성능·고효율을 지향하는 전기이륜차용 변속기 'E-Transmission'와 'E-Transmission'이 장착된 이엠티씨 전기이륜 완성차 모델인 EM5, EM3 등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 제품들은 타 업체들보다 매우 뛰어난 완성도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그와 함께 구체적인 공급 상담을 원하는 이들의 방문이 많았다.

EM3의 경우 완성차 회사들의 수석 엔지니어와 사장이 2차례 이상 방문하는 것은 물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 몇몇 업체들은 EM3와 EM5의 독점권 계약을 원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 거제도 포로수용소 모노레일.

◇ 회사의 주력사업 및 강점은

이엠티씨의 주력사업은 '모노레일 차량 사업'(스마트 모노레일)과 'E-모빌리티 사업'이다.

▲ '모노레일 차량 사업'(스마트 모노레일) = 이엠티씨의 배터리식 모노레일 차량은 기본적으로 무인운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전압 집전 방식이 아닌 자동 교환형 배터리방식을 적용해 대규모의 토목공사 없이도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운행이 가능한 차별화된 관광용 운송 수단이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전용 감속장치, 구동모터, 제동장치, 피봇장치, 구동장치 일체형 구조의 샤시 시스템으로 모노레일 차량의 고효율 안전 운행이 가능하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안정성과 최적화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회생제동, 전자 브레이크, 급속 브레이크로 대표되는 다중 구조의 안전장치를 포함한 시스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동력부의 이원화로 고장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며 자동제어에 의한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 smart 모노레일.

전용 감속장치와 구동장치, 피봇장치의 최적화로 소음 진동에 최적화된 구조이다. 

특히 모노레일의 '배터리 자동교환 시스템'(Automatic Battery Change System)의 기술적 차별성은 독보적이다.

기존 모노레일 시스템은 레일선로에 설치된 고압의 전기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된다.

그런데 이 경우 고압전기선에 대한 안전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교량 위로 레일을 설치하는 토목공사로 고가의 시설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날씨, 기후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전원 단락 등으로 운행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반면 배터리 방식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배터리 방식의 유일한 단점은 한번 충전하여 운행할 수 있는 거리에 제한이 있다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엠티씨의 ‘배터리 자동교환 시스템’은 이런 단점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독보적인 기술이다. 

즉, 모노레일 차량이 승하차를 위해 승강장에 진입 후 정차하는 단 몇 분의 시간 내에 운행에 사용했던 배터리팩을 새로 충전된 배터리팩으로 자동 교환하여 24시간 운행이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 전기이륜차 em3.

▲ 'E-모빌리티 사업' = 기존 전기이륜차는 대부분이 파워트레인에 감속기만을 적용해 고정된 기어비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떨어졌다. 

따라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동모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의 부피가 커져야 하고, 동시에 제조 원가가 높아지는 문제점으로 전기이륜차의 성능 향상에 한계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엠티씨의 '전기이륜차용 자동변속기'(e-Transmission)는 주행상태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2단 자동 변속이 가능하며, 고정된 기어비를 제공하는 기존 기술과는 다르게 2단의 변속비를 제공하여 동력 손실이 최소화 된다.

또 구동력이 출력측으로 신속하게 전달됨에 따라 감속기 차량 대비 별다른 오버 스펙 없이도 출력이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요 부품들의 단순화와 직접화로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동급 모터 대비 약 1.5배의 최고 속도와 등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E-모빌리티 제품에 필수적으로 적용될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엠티씨는 전기이륜차용 자동변속기 모듈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등 50cc~500cc 이하급의 인휠 타입, 아웃휠 타입, 차동기어 일체형 타입 등 다양한 등급과 형태의 E-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현재 자동변속기 모듈을 장착한 고성능 전기이륜차 라인업 모델로 EM5와 EM3를 2022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서광모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기구동 운송수단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려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 및 멘토링플랫폼' 지원 내용 및 성과는 

이엠티씨는 BIG3 창업패키지 사업을 2020년에 이어 2021년도까지 2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BIG3 창업패키지의 지원을 통해 자동변속기 모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중에 있다.

중국에도 자동변속기 자회사를 설립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지원사업 연계로 수요처 분석 및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 구매 상담회 등 수출 네트워킹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 플랫폼,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한데 이어 지난 10월 열린 추적형 IR데모데이에서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이엠티씨는 2021년 창업패키지를 진행하는 동안 4개의 특허 출원과 8개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여 총 27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이엠티씨는 해당 특허들로 에너지 저공해 기술이 부각되는 미래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 월미도 모노레일.

◇ 이엠티씨의 향후 계획은

▲ '모노레일 차량 사업' = 최근 정부 산하기관들과 지방자치단체들은 코로나로 관광산업이 어려워지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비교적 낮은 사업비로 설치가 가능한 이엠티씨의 배터리식 모노레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엠티씨는 이에 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형 건설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민자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케이블카, 리프트, 루지 등 관광 유기시설과 연계하는 수익성 높은 국내시장 판로 확장을 모색중이다.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가능한 스마트 모노레일은 현재 주력으로 판매되는 관광형 8인승 외에도 도심형으로도 사용 가능한 대형 모노레일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제품 라인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추후에는 모노레일에 탑재 가능한 가상현실과 같은 MR 융합 기술 등을 스마트 모노레일에 적용, 브랜딩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관광지에 맞는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시장의 협소성을 넘어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필수적이다.

따라서 관광지가 많은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지속적인 시장 조사 및 마케팅 활동은 물론 현지 업체·지자체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영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 전기이륜차 em5.

▲ 'E-모빌리티 사업' = 최근 서울시와 환경부는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가 온실가스,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고 소음의 주요인으로 지적되자 배달 관련 업계와 손잡고 2025년까지 내연기관 배달이륜차를 100%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정책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이엠티씨는 핵심 기술인 전기이륜차용의 자동변속기(e-transmission)를 50cc부터 500cc까지 차량 출력에 따른 다양한 등급의 e-mobility에 적용이 가능한 시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면 국내에서도 배달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125cc이하 급 전기스쿠터의 1충전 주행거리 및 성능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기이륜차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자동변속기는 B2B 기반의 사업을 추진중 이며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과 배달, 렌탈 등 이륜차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을 주요 고객군으로 선정,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협약 체결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자동변속기의 안정적인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현재 중국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생산기지도 구축했다.

향후 이엠티씨의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전기이륜차의 국내 출시에 맞춰 판매 대리점과 협약을 맺고 기술지도 및 안정적인 A/S를 위해 수도권 내에 A/S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변속기 B2B 제품 판매 활성화를 기반으로 전기바이크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된 전기이륜차 완성차를 제작하여 해외 진출도 강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엔진 이륜차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고객들에게 가격경쟁력을 어필하고, 고성능에 대한 니즈를 총족시키는 EM3, EM5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광모 대표는 "이엠티씨는 거대 도시화로 인한 근거리 교통수단 및 교통 약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여러 차종의 전기차량을 직접 개발,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노하우로 다양한 분야의 전기차 및 바운더리 교통수단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어 "현재는 25개에 달하는 모노레일, E-모빌리티 관련 핵심 특허들을 등록하였고 이 특허기술들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배터리식 파워트레인을 제작·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전기 이륜차 완성차 모델, 자동변속기를 양산 개발하면서 글로벌 영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기구동 운송수단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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