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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센터 상담사가 상담을 하고 있다. |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의 저작권 육성지원 사업이 2022년부터 강화될 예정이다.
충북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창업기업 들의 저작권 관련 강소기업 육성에 큰 몫을 했기 때문이다.
이같이 충북 저작권서비스센터의 저작권 육성지원사업은 ▲저작권 관련 강소기업 육성은 물론 ▲기업의 우수 저작물 창출 환경 조성과 발굴을 통한 사업화 지원 ▲전문가 상담 및 멘토링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 보유 또는 창작 중인 저작물에 대한 사업화를 목적으로 저작권 등록을 통한 권리보호, 저작권 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지원, 전문가 상담을 통한 분쟁예방 등 종합 지원을 목표로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저작물(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캐릭터 저작물, 교육콘텐츠 저작물 등) 지원사업 과제를 수행한 결과 모두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실례로 의료기기 프로그램 개발 업체인 '플래니트'(대표 인충교)는 '혈압계 측정데이터 자동 전송 시스템' 저작권을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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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니트' 자사 프로그램 시연 장면. |
그리고 올해는 건강검진센터, 의학연구소, 병원, 학교, 군부대,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5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2022년 60억, 2023년 8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플래니트'는 혈압계, 신장계 및 체중계 장비별 인터페이스를 통한 제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많은 병원에서 혈압계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요청이 접수되고 있는데다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장비의 연동 경험을 습득할 수 있었고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혈압계, 신장계 및 체중계와 같은 각각의 장비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진행하여 독립적인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로가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또 소트트웨어(혈압측정 전용 프로그램)와 하드웨어(혈압계, 터치모니터 PC) 제품 양산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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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니트' 자사 프로그램 시연 장면. |
국립 의료기관에서 수의계약과 편리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조달제품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존 고객(병원) 사이트 홍보와 학회 및 전시회 참가 등의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플래니트' 관계자는 "현재 건강관리협회 및 병원사이트 30여개에 제품을 소개하고 무상 데모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의 판로를 구축하고 있다"며 "또한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정기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한 병원 고객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이 직접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플래니티와 같이 올 한해 저작권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 모두 성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내년에도 사업내용을 더욱 알차게 계획해 더 높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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