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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업지수' 전국 2위 … "창업 명문대 등극"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협회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1 매경 대학창업지수'에서 창업인프라와 창업지원 부문에서 각각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창업지수는 매년 전국 대학의 창업 인프라 및 지원, 성과 등 창업 관련 20개 지표를 평가해 발표한다.

한남대는 지난 2019년 4위, 2020년 3위에 이어 올 한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창업인프라 부문은 대학의 창업 지원 조직, 인사, 제도 등을, 창업지원 부문은 창업 강좌, 창업 예산, 일반인 창업 지원 등을 각각 반영했다.

한남대는 지난 2012년 대전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됐고 올해 초기창업패키지에 이르기까지 10년 동안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 발굴·육성에 노력, 350여명의 기술창업자를 배출했다.

또 사업화 자금 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섭 총장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한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을 위해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확대 등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올해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 교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기술창업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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