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 공모에 4명이 지원했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이 재단 이사장 2차 공모에 현 유영화 이사장 등 4명이 지원서를 냈다.
전직 공무원들과 약초·음식 연구 전문가 등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오는 20일 위원회를 열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재단 이사회에 보고한다. 24일 열릴 재단 이사회가 최종 후보를 제천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내년 1월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새 이사장은 재단 조직관리와 한방엑스포 공원 시설관리, 한방사업 추진과 한방바이오박람회 개최 등 업무를 총괄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1차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나서지 않아 재공모를 추진했다.
재단은 2011년 시가 출연해 설립했다.
초대 이사장은 기영환 전 충북중소기업청장이 맡았고, 2~3대는 윤종섭·이천종 전 제천시 국장이 임명됐다. 현 유 이사장은 제천시의회 의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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