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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 학생 돌본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해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시 충북요리전문학교(요리), 사회복지법인 춤추는 북카페(바리스타) ▲충주시 다솜요리심리상담연구소(요리) ▲제천시 로뎀청소년학교(제빵) 등 4곳을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곳에서 위탁교육을 받고자 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소속 학교장 승인을 받으면 된다.

위탁 교육을 받는 기간에는 본래 다니는 학교에 출석한 것으로 인정된다.

도교육청이 진로직업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선정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학업에 흥미를 잃은 잠재적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고자 진로직업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운영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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