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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반도체 SW융합 정책 컨퍼런스' 성황!
▲ '2021 반도체 SW융합 정책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12월 16일 SW융합클러스터 충북센터에서 '2021 반도체 SW융합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SW융합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정부 정책 연계를 통하여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최기영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과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인공지능 국가전략 및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등에 대해 발제하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김동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연구본부장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SW융합'이란 주제로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과 SW융합 등에 대해 다양한 예를 들어 제시하였다.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스마트폰용 시스템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며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구조에 대해 강연하였다.

▲ 최기영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과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동순 연구본부장과 김용석 교수가 각각 시스템반도체 발전과 소프트웨어 인력 육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엄낙웅 연구위원은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국내외 팸리스 기업 현황을 언급하였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최광성 책임연구원은 저탄소 기술, 이종집적기술, 대면적 공정 기술에 대한 설명을 통해 최신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발표로 지역 내 SW융합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충청북도의 정책적 방향성을 전파하였다. 

충청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충북의 반도체 SW융합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1 반도체 SW융합 정책 컨퍼런스'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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