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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로보마스터 코딩 · 배틀 캠프'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가 12월 18일 충북혁신도시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에서 '로보마스터 코딩/배틀 캠프'를 개최하였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 진천군과 같이 추진하는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부터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에서 매주 토요일 로봇코딩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여 코딩/배틀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은 총 4개 종목(코딩대회, 프리 포 올, 컨퀘스트, 배틀대회)에 참여하여 자신이 직접 자유롭게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통해 접전을 벌였으며, 대회 결과 종목에 대해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이 수상하였다.

양질의 로봇과학 교육환경과 지역의 소프트파워 역량을 갖추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의 로봇 코딩 프로그래밍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인공지능 코딩로봇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를 키워 재미와 흥미를 유도하는데 일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로보마스터 코딩/배틀 캠프 운영 총괄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 박강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충북혁신도시의 초등학생들이 로봇과학과 코딩을 어렵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분야로 인식하고, 미래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2022년 1월에 계획하고 있는 제2회 로보마스터 캠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픈랩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혁신도시 인공지능 기술의 메카로 거점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진천군과 협력해 2020년에 구축되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AI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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