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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KoNUT) 모빌리티 센터' 오픈 … "미래형 모빌리티 선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한다.

교통대는 이를 위해 12월 21일 충주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코넛(KoNUT) 모빌리티센터 문을 열었다.

코넛 모빌리티센터는 모빌리티의 미래인 자율주행, 차량 공유, 전기화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분야 선도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대학 내 운행 중인 전기자전거와 모빌리티 개소식을 시작으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셔틀 등 다목적 모빌리티 실증, 안전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센터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 전 행사로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단장의 주제발표와 함께 대표 관계 기관 전문가 및 교통전문기자 등이 참석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충청북도, 충주시 등 협력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학교통학회, 한국교통안전공단, FITI시험연구원, 롯데정보통신, 현대건설, 경북테크노파크 등 모빌리티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자율주행자동차 교통대 본관 앞을 주행하고 있다.

개소식 후에는 특별행사로 코넛 모빌리티센터장(김현 교수)의 자율주행셔틀 소개 및 테이프 커팅식, 자율주행셔틀 시승식을 가졌다.

이날 특별행사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셔틀은 최대 15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최대속도 20km/h 이내로 09:00~17:00까지 '캠퍼스 기숙사 ~ 교통대 정문 ~ 교통대학교 입구'까지 1.5km 구간에서 운행했다.

박준훈 총장은 "코넛 모빌리티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협력 지자체 및 관계기관 · 산업체와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을 발전시켜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종합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의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개소한 코넛 모빌리티센터는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과 다수 모빌리티 연구과제 수행 및 실증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교통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 센터장은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대중교통운영(DTO, Driverless Transit Operation)은 반드시 운영자가 필요하며, 이는 안전운행 관리업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따라서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대중교통운영은 인프라와 협력하여 사람 운전자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격이 있는 자율주행 관제사가 요구되어, 코넛 모빌리티센터에서는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사업으로 구축한 모빌리티 기반으로 미래의 자율주행 관제사를 육성하게 될 것이다"고 센터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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