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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충청권 산학협력 중심기관' 자리매김!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입주해 있는 오창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전경.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교수)가 '충청권 산학협력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로 학생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내 구인·구직난 해결은 물론 고급 전문인력과 전문가 양성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내 기업들의 재직자 교육을 활성화시켜 현장 적응력 강화와 기업 정착률을 향상시키면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지역혁신 프로젝트) ▲충북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이다.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올 한해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큰 성과를 냈다.

식품가공, ICT/SW/정보소재, 스마트제조, 생산품질관리, 사업관리 등의 훈련과정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창조적인 중·고급 전문인력 육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이다.

실례로 채용예정자 및 재직자 향상 등 2개 훈련 22개  과정(개설 횟수 53회)을 운영하면서 참여기업 113개사, 수료 인원 1천53명으로 목표 대비 171.5%의 높은 성과를 올렸다.

먼저 채용예정자는 4개 과정 5회 운영하면서 수료 인원 81명, 취업 인원 62명으로 12월 17일 현재 취업률 76.5%를 기록했다.

또 재직자 향상과정도 18개 과정(개설 횟수 48회), 수료 인원 972명으로 목표 대비 186.9% 성과와 수료율 99.8%의 높은 성과를 냈다.

이에 따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내년도에도 채용예정자의 경우 4개 과정(개설횟수 5회)에 목표 인원 94명, 재직자 향상도 14개 과정(개설 횟수 26회) 목표 인원 520명을 잡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12월 21일 오전 '2021년 총괄자문위원회'를 열고 올 한해 성과 발표에 이어 내년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지역혁신 프로젝트) 

이 사업은 바이오의약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의료기기산업, 식품산업 등 충북의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연구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에 공급, 기업의 기술역량 및 전문인력 고용 창출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수요기반 연구과제 수행 및 참여기업 맞춤형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네추럴F&D(교통대 이용규 교수), 메디오젠(건국대 글로컬 강태봉 교수), 씨규브(충북대 조병진 교수),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세명대 박수진 교수), 엔지켄생명과학(건국대 글로컬 장호현 교수) 등이다.

따라서 올 한해 추진한 결과 참여기업 및 참여 연구인력 참여 실적은 목표 대비 100%를 달성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 29명(목표대비 181% 초과), 참여 연구인력 취업 5명의 성과를 올렸다.

◇ 충북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이는 충북의 신성상 산업(유기농 식품산업, 첨단형 뿌리산업, ICT융합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신교통·항공산업)의 미래기술 선도를 위해 '기업-전문가-취업 희망자' 맞춤형 기술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취업연계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취업 희망자 모두 동반으로 역걍을 강화하게 된다.

이 결과 올해 참여기업 및 참여 구직자 참여 실적은 목표 대비 120%를 달성했다.

참여 기업은 네추럴F&D, 체리부로, 디엘정보기술, 코아아이티, 네패스아크 등이다.

그리고 취업연계 및 일자리 창출도 27명으로 108%의 성과를 창출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은 "올 한해 참여기업들과 지역 혁신기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으로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냈다"며 "따라서 내년에도 이에 대한 성과를 내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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