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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함께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 타 지역의 기업 간 글로벌 기술사업화 문제해결 및사업화를 위한 공동 교과과정을 운영했다.
그리고 환류 피드백을 위한 참여 대학협의회를 12월 27일 개최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3개 대학 교수진 5명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글로벌 사업화에 관해 교차 강의한 후에 기술경영(이하 MOT) 석·박사 재직자들(37명)은 지역적, 시간적 한계 극복을 위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문제 해결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 학기 동안 공동 학습(Co-learning) 교과 과정을 운영하였다.
호서대는 제조/장비 분야, 충북대는 바이오/의료 분야, 경상국립대는 항공/소재 분야의 산학연 재직자 석박사 과정 37명이 한 학기 동안 현재 소속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타 분야의 해외 진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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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학기 호서대 코러닝, 글로벌 기술경영 및 역량진단(위)과 경상국립대 코러닝, 플랫폼 및 구독경제. |
교과목 강의는 ▲기업의 글로벌 경영 및 기술사업화, 기업의 글로벌 역량진단, 온라인 기반 해외진출, 파트너십/지원제도(호서대 권영일·안상근 교수) ▲글로벌 구독경제, 글로벌 혁신기업과 플랫폼 혁신,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표준(경상국립대 전정환 단장·우기훈 교수)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분석, 국제 세무전략, 중소기업 가치제고를 위한 국제경영(충북대 배기수 단장)으로 교차 강의를 한 후에 온라인 토론방을 구성하여 MOT 소속 기업·기관의 석박사 재직자들이 상호 토의와 네트워킹 위주로 진행하였다.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승범 원장은 "이번에 MOT 대학간 공동 학기 운영을 통해 융합기술사업화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여 MOT 석박사 학생과 패밀리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개방형 교육 운영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을 통한 교육 콘텐츠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전정환 단장은 "MoT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기업들이 해외 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학기 수업을 하고 기술세미나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킹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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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코러닝, 글로벌진출 국제 세무전략(위)과 원우간 소그룹 토론 및 발표 장면. |
충북대 배기수 단장도 "타 MOT 대학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온라인 코러닝을 통해 지역의 바이오/헬스, 인큐베이션 기관의 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과제는 전국적으로 11개교 MOT대학간 산업지능화와 기술경영 석박사 인력 양성과 기업의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대학과 기업들이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어져 있는 한계를 극복하여 기존 기술경영 인력양성에서 축적된 교육방법과 체계, 성과 사례, 기술사업화 전략 공유 등을 통해 공동 멘토링 및 타 분야의 사업화 전략을 벤치마킹 뿐만 아니라 MOT 전문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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