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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향상' 견인 !
▲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도내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사용량, 전력피크 절감 등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한 '에너지효율시장 조성 지원사업'의 지원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효율시장 조성 지원사업은 산업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6개 컨소시업(충북 1, 인천 2, 충남 1, 시흥 1, 김포 1)이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충청북도 컨소시엄은 道, 진단기업(코리아엔지니어링), 도내 중소기업 6개사(성호소결금속(주), ㈜성도, ㈜지엔텍, 다담PL, 영양제과(주), 디아이피)로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진단기업을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향상 설비(인버터, 콤프레샤, 계측전송장비)구축을 지원하였으며, 道와 과기원에서는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였다.

지원사업 추진으로 전력 피크는 년 100kW, 전력량은 년 650,417kW 정도 절감하여 전기요금은 연간 87,370천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도 임준우 대표는 "이번 지원으로 연간 25,000천원 정도의 에너지비용 절감으로 기업의 경쟁력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제과(주) 유인순 대표는 "비용부담에 따라 교체하기 어려웠던 오래된 삼상유도전동기 교체와 에너지비용 절감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충청북도의 탄소중립 가속화에 기여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2년 에너지 효율시장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 중이며, 금년보다 지원규모와 사업예산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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