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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 "3조 6668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 총 3조6668억원 규모의 2022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했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를 해도 대상사업(247개)과 지원예산(1조6243억원)이 역대 최대규모로 나타나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서 창업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광역지자체별 창업지원 규모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 반변 경남지역은 전년대비 7개 사업이 늘어난 총 9개 사업, 13억800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을 추진한다.

기초지자체별 창업지원 규모는 전북 익산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며, 경남지역은 총 5개시(창원, 김해, 진주, 통영, 양산)에서 13개 사업, 15억8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사업유형별 규모를 지원예산액 기준으로 비교하면 올해 최초로 추가된 융자 지원사업이 2조220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55.1%)을 차지했다.

이어 사업화(9,132억원, 24.9%), 기술개발(4,639억원, 12.6%), 시설·보육(1,549억원, 4.2%), 창업교육(569억원, 1.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업수 기준으로는 사업화가 172개로 가장 높은 비중(45.5%)을 차지했고, 이어서 시설·보육(96개, 25.4%), 행사(37개, 9.8%), 멘토링(32개, 8.5%), 창업교육(30개, 7.9%) 순으로 조사됐다.

창업지원사업으로 기술창업과 청년창업, 지역창업 등에 지원된다.

이번 통합공고는 2016년 통합공고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모든 기관이 참여했고, 사업유형에서도 융자사업(5개 사업, 2조220억원)이 최초로 포함돼, 지원기관(14개 중앙부처, 17개 광역지자체, 63개 기초지자체)과 대상사업(378개 사업), 지원예산(3조 6668억원) 모두 역대 최대규모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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