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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혁신플랫폼' 2개 신규 선정한다!
▲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베스티안 병원 3층에 마련된 충북혁신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기관 등이 협력해 인재양성과 취‧창업, 정주까지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신규 2개 포함 총 6개 지역혁신플랫폼으로 확대된다.

2개 신규 플랫폼에는 700억원, 기존 충북, 울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등 4개 플랫폼에는 174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지역혁신플랫폼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2개 지역혁신플랫폼을 신규 선정해 700억원을 지원한다.

단일형‧복수형 등 유형 구분없이 선정되며 복수형은 400억원, 단일형은 300억 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충북, 울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등 기존 4개 플랫폼은 규모와 연차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총 1740억원의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 사업은 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자체의 수요·요청에 따라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한 지역혁신 자율과제의 비율을 기존 전체사업비의 3% 이내에서 5% 이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 4~5차년도 연차별 성과핵심지표를 사전 안내하고, 단계평가를 실시하며 연차별 성과평가와 재정배분과의 체계성도 높이기로 했다.

단계평가는 선정 이후 3년차 지역혁신플랫폼을 대상으로 3년 차 사업 종료 전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 선정된 충북, 울산·경남,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이 내년 2월 첫 단계평가를 받게 된다.

이밖에 지역혁신플랫폼이 지역 내 취·창업 지원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능 강화를 지원하며, 그간 쌓아온 대학교육혁신의 성과가 지역 내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역혁신플랫폼 신규 선정을 희망하는 지역은 2월 28일까지 사업신청 의향서를, 3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선정결과는 선정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역별 혁신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신청 의향서를 제출한 지역을 대상으로 3월 중 사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인재 교육-취·창업-정주의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기업, 지역대학 등 지역혁신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지역기업 등이 지역과 학생들을 위한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대학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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