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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사업평가단 '3대 주력산업' 육성 … "중소기업에 187억원 지원"
▲ 지난해 '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을 수행한 마루온 기업부설연구소 전경.

충북도가 올해 3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187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1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3대 주력산업인 지능형 정보기술(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분야에 종사하거나 전·후방 연관 업종이어야 한다.

지원비는 연구개발 93억원, 사업화 94억원이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나 충북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여건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지역 주력산업 육성 사업 중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총 60개 과제를 지원했다.

사업화는 기업 156곳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특허 등을 지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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