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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충북산학융합본부 정재황 원장 취임 … "본격 업무 돌입"바이오 산학협력 전문가 … "충북 바이오 생태계 지원 체계 완성 주력"
▲ 충북산학융합본부 제4대 정재황 원장(앞줄 가운데)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산학융합본부 제4대 원장에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정재황 교수가 3일 취임식을 갖고 3일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충북 바이오 생태계 지원 체계 완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정원장은 바이오 산학협력 전문가이다.

충북대학교에서 수의학, 수의형태학 석·박사를 취득한 정 원장은 제약회사를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문위원, 서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후 현재는 충북도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 원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설립 총괄전문위원, 오송산학융합지구 설립위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준비위원 등을 역임한 도내 바이오 산학협력 인재양성 전문가다.

▲ 충북산학융합본부 전경.

정 원장은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충북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충청북도, 청주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충북 바이오 생태계 지원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산업단지 인적자원개발과 R&D, 고용이 융합된 산학협력을 수행하기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오송바이오캠퍼스(충북대·청주대·충북도립대)와 바이오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연구로 산업기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2년 연속(’20~’21) 전국 최우수 일학습병행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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