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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3개 대학 방위산업 계약학과 신설"

올해 3개 대학에 첨단 방위산업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방위산업 계약학과가 신설된다. 

또한 청년층의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는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확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우선 첨단 방위산업 분야 석‧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한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방사청은 대학과 계약을 체결해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한다.

방사청은 이를 위해 올해 3개 대학 이내로 주관대학을 선정하고, 우주방위산업 육성 필요성에 발맞춰 위성을 포함한 국방 우주 분야 학과를 1개 대학 당 1개씩 개설할 계획이다.

주관대학에는 학과 운영비를 지원하며, 해당 학과에 입학한 학생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입학 대상 학생은 우주 또는 위성 관련 실적이 있는 방산 관련 업체 채용예정자 또는 재직자로, 올해 석‧박사과정 학생 25명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난 해 2개 권역에서 올해는 방산업체가 가장 많은 수도권, 충청‧대전, 경남 등 3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권역별 1개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당 35명 내외 총 110명의 교육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방위산업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 '특성화고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은 올해 3개 학교를 참여 학교로 선정하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월 28일부터 2022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의 주관기관 공모를 하고 있다.

공고 내용은 방위사업청(www.dapa.go.kr) 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www.krit.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올해 신설, 확대되는 지원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방위산업이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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