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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제1차 CBTP 주니어보드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고 수렴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나갈 '제1차 CBTP 주니어보드'를 9일 재단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CBTP 주니어보드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외적 성장속에서 내부적으로는 정체성, 의사소통 및 정보교류 등 미흡한 측면이 발생했다는 노근호 원장의 분석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함양 ▲조직관리 시스템 개선 ▲MZ세대 직원들과 공감형성 등을 토대로 ‘뉴충북TP’ 건설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근호 원장과 재단 직원 21명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분하면서 진지한 분위기로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조직문화의 실질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율적으로 나누었다. 

충북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개원 20주년이 되는 2024년을 기준으로 지난 20년 동안 이뤄낸 다양한 성과를 매듭짓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미래 20년을 준비하자며 올해가 'Year 1'이 되자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근호 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과 동시에 충북 11개 시·군 단체장을 방문하여 지역의 특화산업육성과 균형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으로 ▲재단 노동조합원들과의 미팅 ▲용역직 근로자 대표 면담 ▲제천·진천·옥천 등 원격지 특화센터 직원들과의 대화 등 현장방문을 중심으로 충북TP의 성장 밑그림을 그려왔다. 

노근호 원장은 "주니어보드는 효율적인 조직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분산·분절된 조직을 빅티밍(Big Teaming)이 실현되는, 생기가 넘치는 조직으로 바꾸고, 젊은 생각을 이해하고 수렴하면서 선배들과의 교감으로, 열린 충북TP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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