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월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코어(CORE) 인재 양성’의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①사업단의 비전과 목표 ②1, 2차년도 사업 성과 ③향후 기대 효과 및 단장 인터뷰 ④이영환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 인터뷰 등을 시리즈로 보도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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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학교 본관이 입주해 있는 30주년 기념관 전경. |
◇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혁신 융합 인재양성' 요람
대전대학교는 지난 1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이어 2단계 LINC+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많은 성과를 낸 바 있다.
그 결과 대전대는 지난 2020년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 봤다.
그리고 교육부로부터 2020년 2년간 총 사업비 20억원의 지원을 받아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혁신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인재양성 정책 일환인 '디지털 혁신 인재양성 공유대학 사업'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따라서 향후 2026년까지 6년간 연 102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헬스케어 분야 혁신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대전대학교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혁신 융합 인재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
대전대학교의 이같은 ▲LINC 사업과 ▲LINC+ 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디지털 혁신 인재양성 공유대학 사업의 잇따른 선정에 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는 올해부터 시행 될 '3단계 LINC 3.0 사업' 선정에도 매우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3단계 ‘LINC 3.0 사업’과 연계할 경우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성과는 지속적으로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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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비전과 목표는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코어(CORE) 인재 양성'.
대전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목표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교육모델은 'SCEM'(Smart Core Edu-Model)이다.
이 교육모델을 통하여 '소통'(Communicative) · '창의'(Originative) · '실무'(Requirable) · '전문'(Expert) 역량을 겸비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를 선도하는 코어(CORE)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CORE 인재상의 핵심 전문 역량은 ▲데이터 관리(DM : 정보통신 역량, 논리적 사고, 폭넓은 신기술 적용 역량) ▲분석 모델링(AM : 창의역량, 문제 예측 및 해결 역량, 정보 판별력, 분석 역량) ▲비즈니스 분석(BA : 융합 역량, 신기술 활용 역량, 자기계발 역량) 등이다.
따라서 사업단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4대 주요 활동과 12개 실행 과제를을 세웠다.
이중 4대 주요 활동은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혁신 ▲CORE 지향적 교육방법 혁신 ▲사업단 운영체제 혁신 ▲맞춤형 교육환경 혁신 등이다.
특히 ▲미래융합대학과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연계전공 신설 ▲참여 학과 전공 교과목 개방 및 융합 교과목 신설 ▲비대면 교육 확대 ▲교육시설 확충 및 독립된 교육공간 확보(The 4th Edu-Park) ▲교원업적평가제도 개선을 통한 교수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 ▲헬스케어플랫폼 비즈니스 포럼 창립 ▲지속 발전을 위한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 추진 등 세부적인 추진 내용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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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 산학협력 요람인 산학협력관 야경. |
◇ 혁신선도대학 추진 배경 및 필요성은
대학의 역량과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연계, 대학 및 산학협력 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을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대학의 역량이다.
대전대학교는 부속한방병원, 스마트 헬스케어 VR사업단, 한방의료 빅데이터센터 등의 의료 데이터와 2018년 문을 연 'The 4th Edu-Park' 인프라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선도적 역할 수행은 물론 인재양성 여건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과의 연계성이다.
현재 대전·충청권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광역경제협력권사업, 규제 프리존 등의 정책을 통해 BT·ICT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 데이터 3법 통과로 신약개발, 임상시험, 맞춤 의료, 예측진료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분야의 산업군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정부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13대 혁신성장 동력분야에 빅데이터, 맞춤형 헬스케어 등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는데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에 의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관리와 질병의 예방·맞춤치료의 해법을 찾는 데이터 주도 헬스케어 혁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대학 및 산학협력 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이다.
대학발전계획(LEAD 2023)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및 LINC+ 사업 중점 추진 분야와 연계하여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 인재상을 설정했다.
그리고 대학발전계획(LEAD 2023)에서는 '미래 기반 교육 분야(ICT 융합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한데 이어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에서도 ICT융합과 관련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추진분야로 결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다.
여기에다 대전·충청권 최고의 헬스케어 인프라 및 의료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도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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