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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코로나19 자가검사 진단키트 생산 업체인 '수젠텍'을 방문하여 손미진 대표로부터 키트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코로나19 자가검사 진단키트 생산 업체인 '수젠텍'을 방문했다.
그리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과 관련 기업들에게 최대한 많이 생산해달라고 요청했다.
물량이 남아도 정부가 여분의 키트들을 충분히 소화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김 총리는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코로나19(COVID-19)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인 (주)수젠텍의 생산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가 마스크와 LDS주사기의 생산을 지원한 경험을 활용해 업체를 최대한 지원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젠텍은 2011년 설립돼 체외진단의료기기를 주로 생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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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가 '수젠텍'을 찾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
2021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 허가 취득에 이어 2022년 2월 4일에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 허가를 받아 현재 생산을 준비 중인 업체다.
이날 방문은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과 관련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급 최대화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를 점검하고자 이뤄졌다.
김 총리는 "국내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 5개 업체는 생산량을 최대화하는데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생산된 물량은 정부가 나서 충분히 소화할 계획이니 안심하고 생산에 매진해도 좋다"고 업계의 증산을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이 생산하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방역 및 의료대응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의료제품"이라며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극복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산역량을 총동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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