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월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코어(CORE) 인재 양성’의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①사업단의 비전과 목표 ②1, 2차년도 사업 성과 ③향후 기대 효과 및 단장 인터뷰 ④이영환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 인터뷰 등을 시리즈로 보도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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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학교 4차 산업혁명 중심 공간인 'The 4th Edu-Park' 전경. |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지난 2년간 LINC+사업단, 대학교육혁신원, 교육성과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오면서 믾은 성과를 내며 목표를 달성했다.
◇ 1차년도 사업 성과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실시한 1차년도 사업의 경우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 성공을 위한 대학의 의지를 보여 주면서 대학내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혁신 선도대학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코어(CORE)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닦은 것이다.
1차년도 주요 사업 추진내용을 보면 첫 번째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한 대학의 의지를 보여줬다 점이다.
단과대학 신설과 사업단 인력 지원 및 사업단 공간 인프라 지원 확충 등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대학의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해 헬스케어플랫폼 비즈니스전공(혁신선도대학 사업단 4개학과)에 빅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정보보안학과를 편입시켜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했다.
또 사업단의 모든 인력을 확충한데 이어 4차 산업혁명 공간인 'The 4th Edu-Park' 내 2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과 함께 공간(강의실, 실습실, 교수연구실, 실습지원실)을 지원했다.
두 번째는 대학내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2020년 2학기부터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연계전공'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4개의 연계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집중 지원했다.
이어 혁신 전문 교과목 운영 지원을 위한 연계전공 신설교과 개설학점 총량제 적용 제외는 물론 LINC+사업단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요가 급증 할 빅데이터 전문가 CDS(Citizen Data Scientist) 교육 과정을 운영해 CDS 20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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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열린 '대전대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안요찬 단장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특히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분야의 미래 인재양성과 관련 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를 위해 '스마트헬스케어 ICC 협의회'와 특화분야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
세 번째는 '대학 본부 4차 산업혁명 선도교육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혁신선도대학사업단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및 대학발전계획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것은 물론 대학본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체계도 정비해 혁신선도대학 사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 2차년도 사업 성과는
이같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차년도 사업도 대학의 확실한 의지와 함께 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혁신 선도대학 사업 체계 구축을 완성하면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첫째, 대학 의지의 경우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과 연계된 디지털 신기술 공유대학 사업 수주를 집중 지원한 점이다.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비즈니스 인재양성을 위한 연계 사업으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분야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 및 사업 수주(혁신선도대학 및 공유대학 사업단장 겸직)를 지원해 준 것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의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 명칭을 '디지털미래융합대학'으로 변경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전공과 연계 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학과도 신설해 2022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혁신선도대학의 SCEM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미래융합대학 정년 전임교원 2인도 충원하는 등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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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17일 열린 '2021년도 4차산업혁신선도대학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을 마친후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위원장, 대전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안요찬 단장, 대전광역시 김명수 과학부시장,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협회장(왼쪽부터) 등이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두 번째는 인재양성의 구실점 역할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2021 혁신선도대학 연합경진대회' 개최 ▲10여 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 양성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을 운영하는 성과를 냈다.
이중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미래 헬스케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한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은 헬스케어 분야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참여중인 대전·충청권 및 부산권 5개 대학(대전대, 건양대, 순천향대, 부경대, 동아대)내 헬스케어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각 공공기관 소개와 취업전략, 청년 창업지원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이해 돕기 특강으로 구성해 인재양성에 큰 힘을 보탰다.
세 번째 혁신선도대학 사업체계 구축도 대학본부와 협의를 통해 체계 정비를 마쳤다.
이같은 1, 2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성과지표 모두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성과지표는 ▲공통 성과지표(교육과정 참여 전임교원 비율, 기초 교과목 이수학생 비율, Adventure Design 교과목 이수학생 비율, 전문 교과목 이수학생 비율, 학생 1인당 교육환경 구축장비 활용률, 산업체 재직자 교육 이수자 수/교육과정 운영 건수)와 ▲자율 성과지표(혁신교육과정 이수학생 관련 산업 분야 취업률, CORE 교육 성과지수, 교수 교육역량 강화지수, CORE 교육방법 혁신 지수, SMART 교육환경 만족도 지수,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정 만족도, CORE 핵심전문역량 향상도) 이다.
또한 세부사업인 ▲교육과정 혁신(교육과정 재설계 및 운영비용, 재직자 교육) ▲교육방법 혁신(교육방법 개선 및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교육환경 혁신(기초교육 환경 개선 및 구축 운영, 융합교육 환경 개선 및 구축 운영) ▲성과관리 및 지속 가능성(교육모델 성과 및 교육의 질관리, 혁신선도대학 선도모델 내재화) 등도 마찬가지의 성과를 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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