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지역경제를 선도할 '2022년도 충남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스타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기업과 혁신기관이 공동으로 기술혁신 전략을 수립,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충남TP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매년 성장잠재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하여 총 76개사를 육성한다.
충남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기술혁신·국내외 시장 개척 지원 등 전용프로그램(연간 4000만원 내외)과 도내 기업지원 기관의 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다음해에 연구·개발(R&D)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 내외의 스타기업 상용화 R&D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남TP에 따르면 지난해 61개 충남스타기업 지원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 17.3%, 고용인원 5.4%, 수출액 8.6% 상승했으며 특허 출원·등록 45건, 신규거래처를 56건을 발굴했다.
박광희 기업지원단장은 "충남스타기업 모집·육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충남도 내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억 이상, 400억 미만 기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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