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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대덕구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사업' 유치 힘 모은다
▲ 한남대 이광섭(오른쪽) 총장과 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

한남대와 대전 대덕구가 '2022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유치에 힘을 모은다.

이광섭 총장은 16일 교내에서 박정현 구청장과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지역산업체 정보 제공과 사업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을 할 예정이다.

한남대는 리빙랩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지원 캡스톤 프로젝트, 대덕구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러닝 프로젝트 등의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주도의 지역인재를 길러내 지역에 맞는 인력을 배치하는 공학교육 혁신사업이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오는 2028년까지 최대 6년이다.

주관대학 1개와 참여대학 5개 내외로 구성된 12개 내외의 컨소시엄과 연구센터를 선발한다.

올해만 145억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박 구청장은 "대덕구에는 산업단지가 많아 공학교육 혁신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며 "지역산업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한남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번 사업 취지가 지역대학이 지역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 지역산업 주도의 협력적 발전모델을 만들어내고, 공학교육 혁신을 도모하는 것으로 대덕구와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산업체와 뉴페이스산업체, 재난·안전산업체등의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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