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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국가중심 국립대 '산학협력 벨트' 구축!

전국 5개 권역 7개 국가중심국립대학들이 손을 맞 잡았다.

공동장비 플랫폼 ·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다.

전국 5개 권역 국가중심국립대학인 군산대학교,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는 17일 군산대서 '공동장비플랫폼 구축 업무협약'과 '국가중심국립대학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대학들은 각 대학의 연구·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을 위한 산학연 플랫폼인 '공동장비 플랫폼' 구축과 지속가능한 가치창출형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 공유·협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한 가치창출형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 산업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 특화분야 산업혁신 프로그램 운영, 연구·교육시설 인프라 공유·활용, 지속적 공동장비 플랫폼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대학들은 2016년 10월부터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합대학 혁신체제인 '국가중심 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K7U)'를 구축하고, 공동 교육과정·교재 개발, 연구·교육시설 장비 등의 활용, 물적 교류에 관한 사항 등에 공유·협업하고 있다.

김형주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5개 권역을 중심으로 하는 7개 국가중심국립대학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한다면 지역적 한계와 규모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대학 간 산학협력 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업 생태계를 조성해 LINC 3.0 사업 등에서 산학연 공생 실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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