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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문 열다
▲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현판식이 21일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21일 대전시는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김종석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본부장, AI대학원 협의회장 고려대 이성환 교수, 정송 KAIST AI대학원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AI 혁신 허브는 2021년 8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주관으로 12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인공지능의 고난도·도전형 과제 협동 연구 및 차세대 AI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는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혁신 허브 주체들이 모여 공동 세미나와 연구발표, 정보공유 등 국가 AI 연구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는 기존 고려대학교 내에 위치하던 AI대학원 협의회 사무국도 함께 입주해 국제 AI 학술세미나와 AI 정책조사·연구,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KAIST, 대덕특구 출연연 등 지역 인공지능 핵심 기관 및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석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본부장은 "AI 연구 실증과 사업화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대전역세권을 대한민국 AI 메카로 성장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가 인공지능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AI 역량 강화 및 과학수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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