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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명 학장은 "전자정보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전자정보 분야의 핵심 인재양성과 첨단 선도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발전계획에 담긴 'IT 분야 국립대 TOP3'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거점 국립대 3위권, 전문 공학도 양성, 국가경쟁력 제고 기여.'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학장 이건명)의 비전이다.
즉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거점 국립대 3위권 진입 ▲미래변화를 선도 할 창의적인 전문 공학도 양성 ▲선진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이다.
그리고 이 비전 달성을 위한 교육 목표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 ▲변화를 선도하는 진취적 인재 양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이다.
◇ '제4차 전자정보대학 발전계획' 수립 … "거점 국립대 3위권 진입"
이같은 전자정보대학의 비전과 목표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수립한 '제4차(2021~2025년) 전자정보대학 발전계획'에 자세히 담겨져 있다.
이 발전계획에는 교육, 학생지원, 연구 및 대학원 활성화, 국제화, 시설 및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해 연차별 실행 계획과 점검을 위한 마일스톤(프로젝트 관리)이 제시돼 있다.
그리고 향후 5년간 계획한 활동들을 매년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보완하여 전자정보대학의 발전에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발전계획이다.
이 발전계획을 주도한 주인공이 바로 이건명 학장이다.
2020년 3월 제7대 학장으로 취임한 후 조오현·서보석·심동규·김곤우·조희승·김명진·조겨리·강현수 교수 등과 함께 발전계획위원회를 구성해 전자정보대학의 비전과 목표 등이 담긴 기본방향은 물론 8개 분야를 포함한 발전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 학장은 "위원으로 참여한 동료 교수들과 함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실행 가능하고 평가 가능한 발전계획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이를 진행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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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학장은 "이 발전계획이 향후 5년간 대학 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 역할은 물론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을 밝혔다.
오는 2월 28일 학장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이 학장은 지난 2년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이같은 발전계획 수립 외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바로 ▲지능로봇학과 설립 인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선정 ▲4단계 BK21사업(BK충북정보기술교육연구단) 선정 ▲반도체설계공정연구센터 선정 ▲디지털 신기술인재양성 혁신 공유대학 사업 선정(미래 자동차 분야) 등의 실적들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인재 양성 ICT 특성화 대학'이라는 전자정보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자리매김 시켜 놓은 것이다.
이같은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자정보대학만의 비결이 궁금했다.
이 학장은 이에 대해 전자정보대학 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역동성'을 들었다.
즉, IT와 SW 등 학문적 특성상 빠른 변화를 수용하려는 능동적인 자세, 그리고 이 시대 변화에 누구보다도 제일 발 빠르게 움직이는 구성원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3가지 교육 목표중 하나인 '변화를 선도하는 진취적인 인재 양성'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학장은 재임 기간동안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쟁 양성'을 위해 국제화에도 많은 투자를 기울였다.
단과대학 최초로 영문 '뉴스레터'를 제작·발송하는 것은 물론 대학 홈페이지 메인 화면도 영문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식을 담아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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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정보대학 전경. |
◇ "미래 IT분야 리더 양성"
이같은 노력으로 '국립대 최초 정부 재정지원 ICT 특성화대학'인 전자정보대학은 미래 IT분야 리더 양성 대학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먼저 '거점 국립대 3위 취업률'로 국립대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다 장학금 지급은 평균 1인당 연 310만원, 교육비도 평균 1인당 연 793만원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력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우수 논문상 실적을 보면 국제 55회 수상, 국내 83회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SCI 급 논문도 10대 거점 국립대 평균은 0.77편인데 비해 전자정보대학은 1.10편으로 국내 최고 수준을 뽐내고 있다.
교수 연구비도 마찬가지다.
이는 곧 학생들이 연구동아리 활동과 수상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립대 최고 수준의 40개 연구동아리 1천여명이 활동하면서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최근 4년간 125회의 수상 성적을 올리고 있다.
재정지원 IT특성화사업 수행 실적도 국립대 최초의 정부 재정지원 ICT 특성화대학인 만큼 이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도 맡고 있는 이건명 학장은 "전자정보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전자정보 분야의 핵심 인재양성과 첨단 선도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산업체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발전계획에 담긴 'IT 분야 국립대 TOP3'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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