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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타기업 15곳 내달 22일까지 모집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22일까지 지역 경제를 선도할 '2022년 충북지역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명 이상이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업체다.

지능형 정보통신(IT) 부품·바이오헬스·수송기계 소재부품 등 충북 주력산업과 전·후방 연관 업종이어야 한다.

신청은 충북테크노파크(TP) 컨택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TP 기업지원단으로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는 요건 심사와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4월 말 스타기업 1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기업 당 7000만원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기업 사전 진단을 통한 성장계획 수립, 연구개발(R&D) 기획·맞춤형 기업·수출 활성화 지원, 정부 지원사업 연계 및 참여 우대 등이다.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정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스타기업 자격은 최초 3년간 유지되며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기업 61곳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매년 성장 잠재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해 선발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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