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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 포럼 성황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이 3년 중 첫 해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발전협의회(회장 임준우 경남정보대학교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사업단장)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용산 소재 드래곤시티에서 1차년도 성과공유포럼을 열고 성공적인 성과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 집중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50개의 전문대학이 신청했으며, 대학별 사업추진의지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총 12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12개 전문대학은 각 대학별 학과, 소재지 등 대내외적 여건에 따라 신산업 특화 분야를 설정했다.

특화 신산업 분야는 총 9개 분야로 ▲인공지능(동양미래대학교) ▲차세대반도체(대림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증강·가상현실(청강문화산업대학교) ▲미래자동차(동서울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전남과학대학교) ▲바이오헬스(유한대학교) ▲맞춤형 헬스케어(대구보건대학교) ▲혁신신약(안동과학대학교) ▲스마트팜(연암대학교) ▲스마트·친환경선박(울산과학대학교) 등이다.

지난해 6월 사업을 시작한 12대 전문대학은 신산업에 특화된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걸맞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과개편, 교육환경 혁신 등에 집중했다.

아울러 특화 신산업과 관련된 산학관연 협력체계 구축 등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12개 대학은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성과포럼은 첫 해의 대학별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12개 대학은 각각 특화 신산업 분야에 맞춰 이뤄낸 성과들을 교류했다.

임준우 협의회장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21개 신산업 분야 중 9개 분야를 담당할 12개 대학이 선정돼 최선을 다한 1년이었다. 그간 노력한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시간인 만큼 참여대학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성과포럼을 빌어 우리가 한 것들을 잘 알려서 모든 대학들이 미래를 개척할 분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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