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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 창업 생태계 조성' 주도!고려대 세종산단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그린경제 특화분야 주관기관' 선정
▲ 세종시의 창업 허브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 전경.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단장 정용우)이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그린경제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려대 세종산단은 그린경제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全 기술분야와 특화분야(그린경제 외 6개 분야)로 모집하며, 기업 당 최대 1억원 상당의 사업화지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등 40개 주관기관에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비창업단계의 그린경제 분야 기업이 성장 궤도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멘토링, 자체·연합 프로그램 등 양질의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유망 사업모델을 새롭게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그린경제분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 '지원사업공고'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 2021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피엠텍(주) 최광복 대표.
▲ 2021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주)라스토리아.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예비창업 단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전담조직인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혁신성장분야 등 유망 창업기업 수시 발굴, 공통‧특화 프로그램 운영, 후속연계지원 등의 안정적 지원여건이 구축되어 있다.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총 30개 창업기업을 보육하였으며 기업 총 매출 약 8억원, 신규 일자리 창출 고용 50명, 총 투자유치 금액 약 2.5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그린경제 분야 창업기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실례로 피엠텍㈜(대표자 최광복)은 건축용 신규 친환경 수용성 에폭시 몰탈 재료개발 아이템으로, 매출 8천만원 성과를 창출하였으며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건강정보기술센터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하여 아이템을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라스토리아(대표자 이상수)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를 만드는 라스토리아 브랜드로 크라우드 펀딩 및 자체 판매를 통하여 약 1억원 상당의 매출성과를 창출하였고, 효성티앤씨 및 태평양물산과 친환경 소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브랜드의 지속적인 발전 및 성장이 기대된다. 

지상철 창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친환경은 기업의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올해도 그린경제 분야 유망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 및 적극적인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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