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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스마트 혁신기술 확산사업 추진"
▲ 대전광역시청사 전경.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혁신기술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자치구의 사회문제를 스마트혁신기술을 도입해 해결하는 '스마트혁신기술 도시 적용' 분야와 스마트혁신기술 보유기업의 실증을 지원하는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지원' 사업을 벌인다.

각각 자치구와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치구가 지역문제 해결이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및 지역, 참여 민간 기업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제안하면 2개구를 선정해 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도시에 적용할 혁신기술 및 제품은 개발됐지만, 효과성 검증이 필요한 기업 2 ~ 4개사를 선정해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과학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의 성능과 사업성을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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